행사안내
- 일시 2023.5.26(금) 2pm-4pm
- 장소 주한미국대사관 American Diplomacy House
- 대상 영화에 관심 있는 모든 분
- 연사/강사 Lily Hevesh(주인공), Jeremy Workman(감독)
- 참여기관 주한미국대사관
- 문의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과
- 행사요약 미국 영화 상영 및 주연, 감독과의 대화
행사 내용
주한미국대사관의 American Cinema Evening 영화 상영회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달 영화는 세계적인 천재 도미노 아티스트이자 382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릴리 헤베시 (Lily Hevesh)'의 이야기를 담은 '릴리의 도미노 세계 (Lily Topples the World)'입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행사로 한국을 찾은 영화 주인공 Lily Hevesh와 영화감독 Jeremy Workman를 모시고 함께 영화를 같이 본 후, Q&A도 가질 예정입니다.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American Cinema Evening 프로그램: "Lily Topples the World”
▪︎ 일시: 2023년 5월 26일 (금) 오후 2시-4시
▪︎ 장소: 아메리칸 디플로머시 하우스 서울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72길 3)
▪︎ 내용: 영화 상영과 주연, 감독과의 대화
▪︎ 유의사항: 사전 참가 신청 필수 (참가비 무료)
행사 당일에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하나) 필수 지참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참가 신청 마감일: 5월 23일(화) 자정
https://www.surveymonkey.com/r/PW3DXR5
영화 정보 “Lily Topples The World” (2021 미국,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90분)
중국계 미국인으로 입양된 ‘릴리 헤베시’는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준 부모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언제 버림받을 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자랐다.
입양에 대한 편견과 한계를 깨뜨리고 도미노를 통해 본인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미국 내 가장 유명한 도미노 아티스트가 된 릴리를 만나본다.
감독 정보 (About the Filmmaker):
Jeremy Workman is the director of the documentaries LILY TOPPLES THE WORLD (Discovery), THE WORLD BEFORE YOUR FEET (Greenwich Entertainment / Kino Lorber), MAGICAL UNIVERSE (IFC Films), among others. Jeremy’s documentaries have played at prestigious film festivals and been released in theaters and on TV across the globe. Lily Topples The World won the Jury Grand Prize for Best Documentary at the 2021 SXSW Film Festival and went on to become a high profile acquisition for Discovery. The World Before Your Feet was released in over 100 global cities during 2019 and currently stands at 100% on RottenTomatoes.
작성자 : kuva.southkorea@gmail.com